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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 카지노 오퍼레이션팀 박미영 차장 가족

동그랗게 모여 앉은 가족의 풍경은 언제나 충만한 행복입니다.^^ 딜러에서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24년간 카지노에 종사하고 있는 베테랑 직장인이자 집에서는 슈퍼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박미영 차장. 평소 엄마의 직장이 늘 궁금했다는 세 공주님과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이 그녀의 일터를 찾았습니다. 최근 가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담기 위해 나들이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홉 살 쌍둥이 윤서와 연서, 여섯 살 막내 혜연이가 엄마의 직장을 간다며 기대감으로 들떠 있는 모습에 박미영 차장은 남편 문성호 씨와 눈을 마주치며 웃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남편에게도 이번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하루는 더없이 각별한데요.


“무엇보다 우리 다섯 식구 완전체의 최초 여행이라는 게 특별하죠. 아내가 일하는 곳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좋은 기회인 것 같고요.” 


막내가 제주 할아버지 댁에서 올라온 게 올해 2월입니다. 백일 무렵부터 어르신들 손에 크던 아이가 이제야 가족에게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더없이 크신 사랑으로 품어 주신 어른들 덕분에 혜연이는 건강하고 밝은 성격의 아이로 잘 자라 주었지만, 늘 그립고 짠한 마음에 부부는 틈만 나면 제주에 내려가곤 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묵는 오늘이 사실상 최초의 가족 여행인 셈입니다.



객실에서 만난 반가운 조안베어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말에 모두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평소 엄마가 일하는 데는 어떤 곳이야? 사람들이 엄마를 어떻게 불러?”하며 궁금해하던 아이들은 객실에 들어서자 마자 널찍한 침대 위에서 구르고 뛰놀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미엄 디럭스(트윈)는 다섯 가족이 쉬기에 충분했는데요. 가족 맞춤형 패키지로 와서 그런지 아이들을 위해 객실에 조안베어 인형이 놓여 있었는데,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곰돌이 친구의 손을 붙잡고는 객실 이곳저곳을 탐색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얘들아, 이제 나가서 놀아볼까? 여기 말고도 재미있는 데가 얼마나 많은데?” 와다다다 달려와 손을 잡고 방을 나서는 아이들. 곳곳에서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들의 정중하고 친절한 모습에 아이들은 덩달아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섰습니다. 세 아이들과 함께 자는 상황을 고려해 엑스트라 베드를 하나 추가해 준다거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식 어린이 변기를 챙겨 주는 등 꼼꼼한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가족 맞춤형 공간



아이들이 패밀리라운지 소파에 몸을 던지며 놀고 있습니다. 이내 출출해진 아이들은 라운지에 비치된 쿠키와 음료를 먹으며 종알종알 수다 삼매경이 이어졌습니다. “어, 여기 보드게임이 있네!” 윤서와 연서가 가져온 젠가를 가지고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나 레고, 만화 영화가 한쪽 코너에 마련돼 있어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남편과 오붓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패밀리라운지인데요. ^^ 가족이 함께 혹은 부모 따로, 아이들 따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샴페인 잔을 깨뜨렸을 때도 최대한 죄책감 느끼거나 주눅 들지 않게 배려하며 신속히 처리해 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키즈존에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3층에 위치한 키즈존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안전시설을 갖춘 놀이 공간도 마음에 들었는데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더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열 살 미만의 딸들이 열광하기 적당한 온갖 놀거리들이 가득한데요. 물 만난 고기들처럼 뛰어다니던 우리 딸들. “엄마 아빠, 이거 봐요. 저 당근 뽑았어요. 농부예요, 농부!” “나는 소금 만드는 사람!” 

 


자기장을 이용한 염전 놀이터에서 연서가 외치자 막내 혜연이도 그 뒤를 따릅니다. 문어 모양 미끄럼틀에 지구 아지트까지 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보니깐 “이제 다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외 놀이터는 고래, 배 등의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들은 바다에 온 듯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실컷 모래놀이를 즐겨도 옆에 모래 털이용 기기가 있어서 말끔하게 털어낼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완벽한 시설에 감탄!

 


저녁식사 후 다섯 식구는 야외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인데요. 물 온도가 33도 정도로 미온수라 오랫동안 물놀이를 해도 아이들이 감기 걸릴 걱정이 없습니다. 실내 유아풀에서는 튜브 사용도 가능해서 물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그만입니다. 비치 타월이 큼직해서 아이들은 가운을 입지 않고 그냥 수건으로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스낵바에 순살 치킨과 맥주 등이 있었지만 우리는 이미 저녁을 먹은 관계로 패스.^^ 수영장은 무엇보다 물 관리가 중요한데, 직원 분이 상주하면서 점검해서 그런지 물속에 티끌 하나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


완벽한 가족 놀이터, 게임과 스포츠를 함께

 


신나게 놀았던 키즈존에서 한층 내려갔더니 소니社가 후원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과 어린이 전용 볼링장, 키즈 음료바, 어린이용 당구 테이블, 한사르 토이 인형 등 다양한 시설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아기 볼링장이다!” 막내가 먼저 달려간 미니 볼링장에서 팀을 나눠 게임을 즐겼습니다. 국내 최초 어린이 볼링장은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볼링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시작했습니다. :) 

 


겨우 두세 개의 핀을 쓰러뜨리고도 펄펄 뛰며 좋아하는 아이들. 평소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신기한 게임이 많은 플레이스테이션존도 들렀는데요. 아이들은 우리랑 같이 실감 나는 레이싱을 하며 오락실에 대한 추억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이 모두 포토존

 


아이들과 함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는데요. 첫날 보지 못한 작품들은 물론, 김수현 밀랍인형과 외부 조형물 등 앞에서 셀카 셔터를 열심히 눌렀습니다. 6월 말에 개봉한 영화 <리얼>을 아이들과 볼 수는 없지만 엄마가 다닌 회사에는 영화 촬영하는 장소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 눈의 휘둥그레졌습니다. 컨벤션 외부에 대형 체스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다둥이 가족이라면 여럿이 함께 촬영하기에 딱인 포토존입니다.


행복한 파라다이스시티의 경험은 “하루만 더 있다 가면 안 돼?”하는 아이들의 표정으로도 충분히 표현이 되고도 남을 일이었는데요. 가족과 더불어 이런 꿈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파라디안으로서 동행해온 긴 세월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직장이기도 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 앞으로 나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 0.1점의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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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피알 2017.07.3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요 저도 담에 가보고 싶네요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7.3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이피알 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보내는 가족여행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다음 가족 휴가 때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