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 입니다.


새로운 사람과 풍경이 삶의 영감이 되어주는 여행. 훌쩍 떠나는 여행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어디로 어떻게 떠날지, 어느 정도 체류할지, 누구와 함께 할 지 등의 여러 요소에 따라 여행의 모습도 천차만별 달라지곤 하는데요. 


파라다이스 투어에서 역마살(?)로 유명한 강동환, 홍구슬 사원에게서 여행의 기술과 그들만의 스타일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지하 1층에 개점한 트래블 서비스 라운지에서 고객들을 상대하며 더욱 다양한 여행 정보와 서비스를 선보일 두 사람의 포부가 당차게 느껴집니다!^^ 


 

파라다이스 투어 강동완 사원


Q1.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고객들에게 전할 ‘여행’의 ‘樂 스피릿’은 무엇일까요?


강동완 사원 : 저는 파라다이스 투어를 갈 때 항상 카메라를 챙겨가요. 고객들의 사진을 찍어 드리고, 촬영된 사진은 1~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드리기도 하죠. 추억을 선물하는 겁니다. 앞으로 고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제공하여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홍구슬 사원 : 구나 할 수 있는 똑같은 여행이 아닌 고객별 1:1 맞춤형 여행상품을 세심하게 제공할 겁니다. 혹 여행상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다면 애프터서비스까지 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2.  나만 알고 있는 국내외 숨은 여행지가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소나기마을



강동완 사원 : 경기도 양평군에 소나기마을이라고 있어요.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현실적 공간으로 재현해놓은 곳이죠. 소나기마을에는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매 시간마다 소나기가 내리는데, 문학과 함께하는 여행의 정취를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르당 섬


홍구슬 사원 :레이시아에는 르당이라는 비교적 덜 알려진 섬이 있어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복잡하고 식상한 휴양지가 싫다면 르당으로 떠나보시길 추천해요. 아직까진 사람들이 덜 찾는 곳이라 자연의 신비와 환상적인 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Q3. 여행을 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강동완 사원 : 장거리여행을 계획했다면 경유지 검색이 가능한 카약(www.kayak.com)을 통해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세요. 

예를 들면, ‘인천-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보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일본-인천-샌프란시스코’ 항공권이 더 저렴해요. 이 경우 값이 싼 ‘일본-인천-샌프란시스코’ 항공권을 산 뒤, 일본까지 저가항공으로 가는 식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반대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올 때는 일본까지 가지 않고 인천에서 내리면 됩니다. 또 한 가지! 항공권은 평균 19주 전에 구매하는 경우가 가장 저렴하다고 해요.


Q4. 여행에 관한 광고성 홍보글과 진짜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강동완 사원 : 블로그는 특히 광고성 글이 많죠. 저의 경우엔 블로그 글에는 댓글이 얼마나 달렸는지를, 맛집은 이용자의 후기가 얼마나 많은가를 봅니다. 

고객들에게 관광지를 소개해줘야 하는 입장이라 블로그보다는 한국관광공사 등의 공신력이 있는 홈페이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계절별, 시기별 축제 등을 눈여겨봅니다.


홍구슬 사원 : 블로그를 참조할 경우에는 우선순위에 배치되어 있는 파워블로그의 정보는 의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좋다는 식의 정보 보다는 장점, 단점을 구분해서 기술한 정보를 찾는 편이에요. 물론 찾는데 인내심이 필요하지만요.



Q5. 다년간 여행 경험을 통해 나만 알고 있는 여행팁을 소개한다면 어떤 게 있나요?


홍구슬 사원 : 여행을 가고 싶어도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하다 보면 떠나기 쉽지 않잖아요. 저렴한 항공권이 있으면 바로 예약을 해버리고 모든 스케줄을 거기에 맞춰요. 숙소 등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하니까요.


강동완 사원 : 여행을 가면 최대한 짐을 가볍게 챙겨가는 게 좋잖아요. 화장품 부피만 줄여도 도움이 될 텐데요, 이럴 때 활용하면 좋은 게 일회용 위생장갑이에요. 위생장갑에서 손가락 부분을 자른 다음 그 안에 내용물을 넣고 고대기로 윗부분을 눌러주면 달라붙어 새지 않아요.


 

파라다이스 투어 홍구슬 사원



Q6. 여행지에서 갑자기 생긴 위급사항이나 돌발 상황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홍구슬 사원 :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이라는 어플을 이용해보세요. 

여권을 분실했을 때나 갑자기 아플 때 등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300개 정도의 픽토그램으로 담아놨어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픽토그램만으로도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하고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인터넷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요. 응급상황 본인의 위치를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고, 영사콜센터나 주요 재외공관으로 바로 통화도 가능해요.


여행은 너무 많은 계획을 세워 떠났을 때보다 계획 없이 떠났을 때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주춤거리지 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인데요!


떠나보면 고민하고 걱정했던 많은 것들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강동완•홍구슬 사원이 전하는 여행의 기술이 여행 앞에서 주저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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