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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워커힐을 대표하는 나눔 단체 ‘돕기회’가 어느덧 서른 살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청년이 된 돕기회는 그간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앞으로의 희망을 다시금 새깁니다. 

20여 년 전 만난 꼬마가 어느새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으니 나눔으로 키운 자식 농사, 제대로 풍년인 셈입니다. ^^


나눔의 뿌리는 사랑이란 단순한 이치

 

한 알마다 따뜻한 정성으로 빚은 2,800개의 만두


청양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돕기회의 산 증인이자 창단 멤버인 오퍼레이션팀 정항수 팀장은 30년 동안 함께 우직하게 걸어온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하는데요. 이 모임이 왜 생겨났고,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존재 이유를 곱씹어 보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돕기회의 철학은 영화 <A.I> 속 주인공으로 등장한 인공지능 로봇의 소원과 맞닿아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그 친구의 소망이었죠. 

돕기회도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시작한 것입니다. 

그 초심을 지키며 지금껏 이어왔습니다.”


 


1987년 5월, 돕기회의 첫 봉사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었습니다. 난지도 하치장의 쓰레기를 팔아 생계를 꾸려 나가는 이웃을 지원하기 시작했던 활동은 그 이듬해 봉사의

근거지를 옮겨 천호동 명진 보육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을 사서 보육원으로 향하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돕기회 회원이나 아이들에게나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갔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가족이라 부른다



돕기회는 한번 봉사활동을 시작하면 평균 10년에서 20년 정도의 뚝심을 발휘합니다. 일회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이웃의 가족이 되기를 자청한 것으로, 평생을 곁에서 지켜보는 버팀목으로서의 ‘가족’이 되고자 합니다. 


 

20여 년 전 꼬마였던 <하늘이네집> 아이들

 

<하늘이네집> 아이들과 함께한 중국 여행


구의동 <하늘이네집> 아이들과도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뿌듯한 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였던 친구들이 의젓한 숙녀가 돼서 누군가를 돕는 인생을 선택한다니 그거야말로 돕기회가 꿈꾼 진정한 나눔의 나비효과가 아니었을까요? ^^


“지혜라는 친구는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병원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받았던 사

랑을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베풀다니, 정말 아름다운 일이죠.”

 

<아름다운학교 개교식>


돕기회가 빈민가 야학의 개념으로 시작한 <도시속 작은학교>를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지원함

으로써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인 <아름다운 학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과 물장구를 치고, 여행도 함께 다니며 잊지 못할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온 돕기회. 

 


그 행복한 순간들과 사람이 연결고리가 되어 더 많은 곳을 비출 수 있는 나눔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돕기회의 궁극적인 지향점인데요!  

돕기회를 공적 법인 형태로 전환하고자 하는 이유 역시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봉사활동을 실현하고자 하기 위해서 입니다.



돕기회 멤버와의 미니 인터뷰


돕기회 창단 멤버 ‘정항수 팀장’ 


돕기회 봉사자도 복지 전문가가 다 됐지만 수혜자였던 아이 중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모든 복지 인적 자원은 돕기회가 공적 법인으로 전환하는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이제 돕기회는 공적 법인(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꿈꿉니다. 30년이 아닌 100년 동안 장수하는 돕기회를 희망합니다. 돈의 가치가 우선이 아니라 소통과 나눔, 그리고 사랑의 가치가 보편적 삶의 행복으로 자리 잡는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그룹의 다양한 복지 콘텐츠와 전문가들의 활발한 도움도 함께 하길 바라봅니다.


돕기회 회장 ‘민경남 과장’ 


신임받을 수 있는 리더가 돼서 더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몸으로 뛰어볼 생각입니다. 

우리의 책임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되는 행복은 커집니다. 선행하는 것도,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의를 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100년을 함께할 수 있는 돕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돕기회’의 모든 활동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후기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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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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