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 입니다.


수 많은 한국 간식 이름 외우는 게 힘들다면?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친절한 간식 사전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왼쪽부터 가래떡, 모듬백이(쇠머리떡), 증편(술떡)


가래떡

쌀가루로 쪄서 만든 길죽한 원 모양의 쫀득한 떡입니다.


모듬백이 (쇠머리떡)

충청도 향토 간식으로 콩, 밤, 대추, 팥 등을 찹쌀가루에 섞어 찐 떡입니다.


증편(술떡)

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부풀려 찐 여름철 떡으로 유명합니다.

 

왼쪽부터 백설기, 송편, 절편



백설기

쌀가루를 고물이 없이 시루에 쪄낸 떡으로 백일, 돌 등에 주로 쓰입니다. 


송편

소(콩, 깨, 밤, 녹두 )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떡입니다. 


절편

눌러 만든 떡으로 끈기가 있고 쫀득쫀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왼쪽부터 인절미, 호박시루떡, 수수팥단자



인절미

시루에 찐 찹쌀가루를 절구에 찧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고소한 고물을 묻힌 떡입니다.


호박시루떡

늙은 호박, 밤, 콩, 팥 등을 넣어 버무려 찌는 떡으로, 호박의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수수팥단자

수수가루로 경단같이 빚어 삶아낸 다음, 팥고물을 묻힌 떡입니다.



왼쪽부터 쑥개떡, 시루떡, 약식(약밥)



쑥개떡

쑥의 향긋한 향기와 부드러운 섬유질이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시루떡

삶은 팥을 켜켜이 얹어 찐 떡으로 고사나 이사 등 액막이 용으로 쓰입니다. 


약식(약밥)

찹쌀에 대추•밤•잣 등을 섞어 찐 다음 기름과 꿀, 간장으로 버무려 만든 음식입니다.



왼쪽부터 순대, 돼지간, 돼지귀



순대

돼지의 창자에 각종 채소와 양념 등을 넣어 만든 한국식 소시지입니다.


돼지간

순대와 함께 나오는 찐 돼지 간으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돼지귀

오돌한 맛이 일품인 돼지귀입니다.

 

왼쪽부터 돼지 허파, 떡볶이, 고추튀김



돼지허파

돼지 허파는 쫄깃거리는 식감으로 먹는 부위입니다.


떡볶이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떡볶이는 밀가루떡이나 쌀떡이 주요 재료이고, 새빨간 고추장 소스로 만듭니다.


고추튀김

만두 속처럼 간 고기와 야채를 채워넣은 고추 튀김입니다.


왼쪽부터 김말이 튀김, 오뎅탕, 손가락 김밥



김말이 튀김

간을 한 볶은 당면을 김에 말아 튀긴 음식입니다.


오뎅탕

개운한 국물 맛으로 떡볶이와 환상 궁합인 오뎅은 떡볶이 소스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꼬마 김밥

손가락 굵기의 작은 크기의 김밥입니다. 재료는 2~3가지 정도만 들어갑니다. 


 

왼쪽부터 호빵, 떡꼬치, 고구마 스틱



호빵

속에 단팥이 들어가는 형태가 원조이지만 고기나 채소 등을 넣은 호빵도 있습니다.


떡꼬치

튀긴 가래떡을 꼬치에 꽂아 고추장 소스를 발라 먹는 떡꼬치입니다.


고구마스틱

고구마 버전의 프렌치 프라이인 고구마스틱은 바짝 튀긴 딱딱한 고구마 과자입니다.



왼쪽부터 맛탕, 못난이 핫도그



맛탕

튀긴 고구마에 물엿 코팅을 한 달콤한 간식입니다.


못난이 핫도그

일반 핫도그 위에 아무렇게나 썬 감자 조각을 붙여 튀겨 먹는 간식입니다.



 


왼쪽부터 호박엿, 갱엿, 흰엿, 건빵


호박엿

호박을 끓이고 졸여 만든 사탕입니다. 특히,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호박은 당분 함량이 높아 달고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갱엿

곡류가루를 물로 반죽하여 엿기름을 넣고 삭힌 후 굳힌 것으로 한국의 사탕입니다. 


흰엿

굳히기 전의 갱엿을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해 흰색 띄게 한 엿입니다.


건빵

비스킷 종류로 군대에서 먹는 비상용 식량으로 담백한 맛이 질리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쌀 뻥튀기, 가래떡 뻥튀기, 강냉이 뻥튀기



뻥튀기

쌀, 보리, 밀가루 반죽등 열과 압력으로 몇 배로 부풀린 과자입니다.

 

왼쪽부터 마카로니 뻥튀기, 말린 옥수수, 튀긴쌀 강정


왼쪽부터 달고나, 찹쌀 도넛


달고나

설탕을 열로 녹인 후에 소다를 넣어서 만든 즉석 카라멜입니다. 


찹쌀 도넛

찹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빵인 찹쌀도넛은 안에 들어가는 소는 주로 팥앙금을 씁니다. 


꽈베기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여 두 가닥으로 꼬아 튀겨 낸 튀김빵입니다.


 

왼쪽부터 단팥빵(안빵), 곰보빵(소보로빵), 전병


단팥빵(안빵)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는데 빵 안에 팥고물이 들어 있는 둥근 빵입니다.


곰보빵(소보로빵)

설탕, 계란, 버터 등을 밀가루와 반죽하여 빵 표면을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바삭하게 구워낸 빵입니다.


전병

밀가루 반죽을 만든 후, 기름에 지져 구운 과자입니다. 제작 방식이 다양한데,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진 원통형 , 얇게 펴진 둥근 과자 모양, 직사각형 모양 등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약과, 유과, 호박죽


약과

밀가루에 꿀과 술을 섞어 다시 반죽하여 약과판에 찍어 내어 기름에 튀긴 전통 과자입니다.


유과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꿀•참기름으로 반죽하여 기름에 지져 꿀에 담가 두었다가 고물을 묻혀 먹는 과자입니다.


호박죽

호박을 삶아 긁어낸 살에 찹쌀을 넣어 끓인 죽입니다. 


왼쪽부터 단팥죽, 김치전, 해물파전

 

단팥죽

단팥죽은 삶은 팥을 으깨고 거기에 설탕을 넣어 달게 만든 동짓날 먹는 음식으로 찹쌀로 만든 새알심 따위를 넣기도 합니다.


김치전

밀가루 반죽에 김치만 송송 썰어 넣어 부친 음식입니다.


해물파전

오징어, 홍합 등 각종 해살물과 파를 넣어 부쳐 먹습니다.


왼쪽부터 번데기, 녹두빈대떡, 닭강정, 맥반석 오징어



번데기

징그럽긴 하지만 맛이 고소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입니다.


녹두빈대떡

간 녹두에 김치, 돼지고기를 넣고 납작하게 부쳐 먹는 평안도의 전통음식입니다.


닭강정

닭고기를 튀겨서 마늘이나 마른고추 등 양념을 넣고 여기에 간장 또는 물엿 등을 넣고 조려내거나 볶아내는 음식입니다. 견과류를 고명으로 얹기도 합니다. 


맥반석 오징어

반 건조된 오징이를 달궈진 맥반석에 구워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왼쪽부터 수정과, 식혜



수정과

곶감의 단맛과 계피와 생강의 매운맛이 잘 어우러진 전통 음료입니다.


식혜

삭은 밥알이 동동 떠있는 달콤한 후식용 쌀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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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th 2017.06.0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간에 이런 포스팅을 보게 되다니.. 블로그 구경하다가 테러 당한 느낌입니다. ㅋㅋ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6.0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Toth 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쫄깃한 떡부터 분식, 추억의 옛날 간식과 전통 음료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간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언제 봐도 늘 군침 돌게 하는 간식들이지요? 이 밖에도 이번 한웨에 실린 간식과 디저트 가게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