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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따뜻해지는 4월, 거리를 걸으며 살랑거리는 바람에서도 무르익은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정말 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요. 이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펼 시간입니다! 오늘은 나른한 주말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전국 각지의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단양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


 

자연경관이 뛰어난 도시에 여행을 가면 빼놓지 않고 있는 체험이 바로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이죠. 국내에도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 여러 곳 있지만 오늘 특별히 추천해드릴 곳은 바로 ‘충북 단양’ 입니다. 패러글라이딩 하기 좋은 지형과 날씨로 일년에 평균 300일 정도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단양에 가시면 날씨 때문에 발길을 돌릴 걱정은 없답니다.


단양의 양방산 정상에는 5개의 활공장과 연습장이 있고 패러글라이딩 전문 체험 업체가 많은데요, 기본 비행부터 하늘 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아트비행’, ‘프로포즈 비행’ 코스까지 다양한 체험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단양 패러글라이딩 @바로가기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와 함께 2인 동반 체험을 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딩 초보자도 체험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비행준비부터 착륙까지는 40~60분 정도 소요되고 하늘을 나는 비행시간은 대략 10여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비행 동안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진행되어 비행 후 멋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발 아래 펼쳐진 소백산과 남한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info. 단양 패러글라이딩&패러마을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54

이용요금: 기본코스 11만원 / 아트비행 13만원 / 프로포즈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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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카이점프(Sky Jump)’


출처: 인제 나르샤파크 홈페이지 @바로가기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명사로 떠오르는 것이 번지점프인데요, 한동안 방송에서도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번지점프보다도 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일명 ‘줄 없는 번지점프’로 불리는 ‘스캐드다이빙(Scad Diving)’입니다. 독일에서 처음 시작 된 스캐드다이빙은 높은 타워에 올라 바닥에 있는 안전망을 향해 자유 낙하하는 체험으로 줄을 매달고 떨어지는 번지점프와 달리 허공에 줄로 매달려 있다 줄과 연결된 고리를 끊으면 그야말로 맨몸으로 떨어지게 되어 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인제 나르샤파크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내에도 강원도 인제에 스캐드다이빙 시설, ‘스카이점프’가 있습니다. 50m 높이의 철골타워를 올라간 후, 이중 안전 그물망을 향해 떨어지는데요, 그물망 구간을 제외한 실제 낙하 구간은 25m로 낙하시간은 2초 남짓이지만 정말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번지점프를 클리어 한 강심장이라면 이번에는 ‘스카이점프’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info. 인제 스카이점프

주소: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815, 인제 나르샤파크

전화번호: 033-461-0141

운영시간: 매일 11:00~19:00

이용요금: 일반 3만 6천원 / 인제군민 3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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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스카이라인 루지(Skyline Luge)’


출처: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제 곧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는데요, 혹시 ‘루지(Luge)’라는 종목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라는 뜻입니다.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함께 대표적인 동계 올림픽의 썰매 종목이랍니다. 눈 덮인 언덕을 쏜살 같이 내려가는 즐거움을 얼음이 녹는 봄에도 즐길 수 있는 어드밴처 액티비티가 바로 통영의 ‘스카이라인 루지(Skyline Luge)’입니다. 


 출처: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스카이라인 루지는 세 바퀴가 달린 썰매에 앉아 핸들 조정하며 1.5km의 트랙을 내려가는 레저인데요. 경남 통영의 루지 체험장은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에 이어 전 세계 여섯 번째로 개장됐다고 합니다. 루지 카트는 핸들을 앞 뒤로 기울이는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체험할 있고 어린아이들도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봄철에 어울리는 레저 스포츠 여행상품 아이템으로 선정되기도 한 스카이라인 루지는 올해 2월 첫 개장 이후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5개 트랙이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스릴을 즐기는 용감한 가족이라면 이번 주말 루지 체험 어떠신가요? ^^

 


 +info.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178

전화번호: 055-645-6657

운영시간: 매일 10:00~17:00

이용요금: 1회권 1만 1천원 / 3회권 1만 8천원 / 5회권 2만 5천원 / 7회권 3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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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짚라인(Zipline)’


출처: 문경 짚라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앞서 소개한 스카이라인 루지와 함께 봄철에 어울리는 레저 스포츠로 선정된 액티비티를 하나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와이어를 타고 자연을 즐기는 에코 어드벤처, 문경의 ‘짚라인(Zipline)’ 체험입니다. 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하강 레포츠, 짚라인 역시 국내 여러 관광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인데요, 문경 짚라인은 특별히 백두대간에 위치한 불정산의 휴양림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국내 최다 짚라인 코스(9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문경 짚라인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나무 사이를 신나게 내려오다 보면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을 마주칠 수도 있답니다. 자연 속 힐링 체험과스릴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문경 짚라인 체험을 추천해드립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체험이 연기될 수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이니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info. 문경 짚라인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불정도 336-3, 불정자연휴양림

이용시간: 동절기 9:00~17:00 / 하절기 9:00~18:00

이용요금: 일반 5만 5천원 / 문경시민 20% 할인 /군경(직계가족 포함) 주중 40%, 주말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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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ATV(All-Terrain Vehicle)’


 출처: 거제도 팡팡 ATV홈페이지 @바로가기


아름다운 섬 거제도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거제 곳곳을 탐방하는 ATV 체험입니다. ATV는 ‘All-Terrain Vehicle’의 약자로 어떤 지형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만능 사륜차를 말하는데요, 웅덩이, 언덕, 오르막길 등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면서 스릴 만점 주행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와일드 한 ATV 체험이 함께 하면 정말 환상적인 주행이 된답니다. 


  출처: 거제도 팡팡 ATV홈페이지 @바로가기


주행 전 안전 교육을 포함해 기본 1시간 왕복코스로 운영되지만 현장에서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상급자 코스로 변경도 가능하니 운전에 자신 있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ATV는 5세부터 보호자와 동승이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 거제도 풍경과 함께 신나는 드라이브 체험을 선물하는 멋진 가족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info. 거제도 팡팡 ATV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752

전화번호: 055-634-0060

이용시간: 주중 10:00~18:00 / 주말 9:00~18:00

이용요금: 2만원~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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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따뜻한 날씨에 즐기기 딱 좋은 봄철 액티비티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얼핏 무서워 보이지만 짜릿한 체험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어 인기만점인 활동들이랍니다. 그 동안 추운 날씨 덕분에 실내에서만 지냈다면, 움직이기 좋은 봄 날씨에 걸맞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야외 액티비티로 활기 찬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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