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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사소한 1%의 실천력, 카지노 부산 새내기 딜러 5인방

201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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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신입사원들. 3개월여의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된 지 이제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지만, 가슴에 품은 꿈과 열정은 푸른 바다만큼이나 크고 담대합니다. 오늘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는 지난 3월 채용한 18명의 신입 교육생 중 오퍼레이션 팀 딜러 5명을 만나보았습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게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내기 딜러의 설레는 꿈을 위하여



해운대 너른 백사장을 누비며 쏟아내는 5인방의 웃음소리가 푸르고 시원하게 들립니다. 지난 3개월여의 교육 기간 동안 친형제보다 더 가까이 지냈던 우정 때문일까요?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고 딜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대화는 내내 진솔했는데요. 딜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도전하기까지의 과정은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경제경영을 전공한 윤기현 교육생 외에는 대부분 카지노 관련 학과를 거쳤는데요. 그만큼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프로 딜러로서의 꿈을 간직하며 도전해 온 청춘들입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새내기 딜러로 현업에 배치된 지 이제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테이블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게임을 진행해 가는 모든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지만 ‘꿈만 같은 첫 무대’를 통과하고 있는 지금이 평생 잊지 못할 중요한 출발이 되리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일 년 후, 10년 후의 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같은 꿈을 꾸면서 한 길을 걷는 동기들은 때론 자신을 자극하는 경쟁자가 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아는 ‘소중한 벗’입니다.


이들이 이구동성 한마음으로 이야기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위한 노력’인데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조금씩 스스로를 변화시켜 가는 즐거움은 진정한 프로들이 거치는 필수 과정이라 여기며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걸어가려 합니다.




한번의 실수는 도전의 자양분

대부분의 교육생이 갖는 마음이 비슷하겠지만, 지금 이들이 품은 최고의 목표는 업무와 조직생활에 연착륙하는 것입니다. 그 중 ‘딜링에서의 실수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것’은 다섯 사람 모두가 절실히 공감하는 최대 관심사인 동시에 핵심 목표입니다.

“선배들의 경험을 경청하고,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해나가는 중이죠. 언젠가는 달라져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에요.”

뭐든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몸에 밸 때까지는 무한히 반복하면서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나름의 대비가 중요하다는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는데요. 이미 한 실수와 앞으로 하게 될 실수들을 ‘극복하고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더욱 과감히 도전하고 실행해 보자” 는 말에 한 목소리로 “동감!” 을 외칩니다. 시작하는 청춘의 패기와 자신감은 지금 가지고 있는 이들의 최대 무기인데요. 쉽게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건 이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처음 테이블에서 고객을 대하던 순간의 그 떨림을 기억하며 함께 멋진 파라디안으로서 성장해 가기를 기약하는 다섯 사람의 목소리가 활기차게 들립니다. 무한히 꿈꿀 수 있는 자유, 스스로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은 깊고 푸른 바다와 닮아 있는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도윤희 교육생 - 30분 일찍 출발하는 습관

초, 중, 고 시절 저는 지각이 잦은 학생이었습니다. 모두 학교와 집이 가깝다는 장점이 낳은 부작용인데요. 하지만 대학 시절 교수님으로부터 “카지노에서 지각은 최악의 오점이다”라는 얘길 듣고 그때부터 지각을 줄이기 위한 비장의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무조건 30분 일찍 나가기!’인데요. 덕분에 교육 기간 내내 단 한 번의 지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습관은 어느새 제 삶에 대한 근본 태도가 되었습니다.




윤기현 교육생 - 출근길 중국어 10분으로 시작

교육 기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면 정말 잠만 자는 인생이 될 것”이라던 총지배인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중국어 10분 공부’를 반드시 챙기고 있는데요. 중국 고객들과 더 원활하고 즐거운 소통을 위한 준비도 되고, 하루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워밍업입니다. 사소하지만 나중에 저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황인후 교육생 - 미리 그려보는 내일

예전부터 잠자기 전, 내일 할 일을 미리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일종의 예행연습 또는 예습의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내일은 어느 테이블로 들어갈 것인지, 무엇을 특히 주의하고, 어떤 자세로 고객을 대하는 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을 하다 보면, 좀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기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한 교육생 - 먼저 환한 얼굴로 인사하기!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인사의 중요성은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중의 기본인데요. 먼저 환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는 것만으로 호감과 관계의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환한 얼굴로 인사하기!’를 고객을 대하는 딜러로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서 평생 지켜나갈 중요한 출발이라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은지 교육생 - 나만의 오답 노트를 챙기다

입사 전에는 없었던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테이블에서 실수를 줄이는 게 지금 최대의 관건이기 때문인데요. 한 번 한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떤 유형의 실수였는지, 왜 그랬는지 등을 꼼꼼히 분석하고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테이블에 나가기 전 들춰보는 것만으로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이 순간을 담는 소중한 기록이자 현장감 있는 ‘족보’가 될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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