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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집안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쐬는 방법도 있겠지만, 집안 인테리어에 조금만 변화를 주면 한결 쾌적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요. 여름을 맞아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 인테리어 팁’ 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포인트 벽지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벽지 색상을 바꿔주는 것인데요. 포인트 벽지를 사용하거나 페인트를 칠해 한쪽 면만 바꿔주어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은 역시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그린 계열의 컬러인데요. 특히 블루 색상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그린 색상은 집안의 안정감을 더해 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포인트 벽지나 타일로 침실, 거실, 주방 등을 벽을 시원하고 화사하게 만들어보세요! 



시원한 느낌의 조명 

 

 


벽지만큼이나 집안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 집안을 밝혀주는 ‘조명’입니다. 여름에는 붉은 계열의 따뜻한 느낌의 조명보다는 화이트나 블루 등 색감이 시원한 조명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명 자체를 교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대신 전등을 둘러싸고 있는 조명갓을 교체함으로써 변화를 줄 수 있는데요. 파란색 색상의 조명갓을 사용해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거나 여름에 잘 어울리는 레이스, 린넨, 종이 소재로 만든 조명갓으로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식물 & 화분




요즘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초록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하는 ‘플랜테리어(plant+interior)’가 인기인데요. 초록색 식물은 집안에 생기와 싱그러운 느낌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나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기능까지 수행합니다. 여름에도 역시 초록색 식물과 그린, 화이트 계열의 소품을 이용해서 시원한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는데요. 거실이나 창가 쪽에 놓고 키우기 좋은 식물로는 잎이 큼직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파티필름, 떡갈 고무나무 등이 있습니다. 



떡갈고무나무 (출처 바로가기 : flickr Sungmin Yun)

스파티필름은 음이온 방출이 많아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하고, 떡갈 고무나무는 미세먼지 제거와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주방에서는 요리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음식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는 스킨답서스를 기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물 인테리어로 집안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더하고, 더욱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보세요! 



쿠션 커버, 인테리어 소품 등

 



계절이 변화하면 가장 먼저 쿠션이나 베개, 이불을 교체하는데요. 여름철에는 블루, 그린 등의 컬러나 여름과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것을 추천합니다. 쿠션 커버나 베개로 포인트를 준다면, 소파나 침대의 색상은 화이트나 깔끔한 모노 톤이 좋겠지요? 이외에도 스탠드, 시계, 접시 등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더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린넨 소재

 


쿨 인테리어의 마지막 완성은 ‘린넨 소재’의 활용인데요. 린넨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입니다. 침구류나 커튼 등을 린넨 소재로 교체하면 실제로도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한 효과가 있고, 시각적으로도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린넨 이외에도 레이스 소재,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각적인 체감 온도를 내려주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다양한 쿨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포인트 벽지부터 인테리어소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집안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점점 깊어가는 여름, 쾌적하고 시원한 공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오늘 파라다이스 블로그가 소개해드린 쿨 인테리어 팁 5가지를 참고해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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