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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으로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며,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입니다. 영상, 라디오, 인쇄 등 총 8개 부분에 대한 대상과 금∙은∙동상과 함께 9개 부분에 대한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21회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는 총 850여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그 중 일반부문 38편과 특별부문 8편, 그리고 광고인이 뽑은 올해의 광고 모델까지 합하여 총 47개의 트로피가 주어졌습니다. 



특히 대중이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TV 부문 대상이 최고 영예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올해의 TV 부문 대상은 ‘대한항공’이 수상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시리즈는 유럽 여행과 관련된 10개의 테마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하여 순위를 정하게 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총 33만 3천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대로 각각의 테마를 가진 유럽 여행지가 광고 안에 그대로 녹아 들었습니다. 인쇄광고와 미디어 광고에서도 유럽 각 명소의 매력을 담아내 호평을 받았었는데요. 그 결과, 각 부문(영상, 인쇄, 통합미디어광고캠페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 단일 기업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어 다음 광고도 기대가 높습니다.




대한항공의 뒤를 이어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배달의 민족’앱 광고 입니다. 혜성처럼 나타난 ‘배달의 민족’ 광고는 첫 등장부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배우 류승룡씨를 앞세워 마치 영화 예고편, 영화 포스터 같은 고퀄리티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의 센스 넘치는 문구도 한동안 이슈가 됐었는데요. ‘OO아, 넌 먹을 때가 제일 이뻐’라는 문구로 야식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대중들의 핫한 반응 속에 배달의 민족은 인쇄부문과 통합미디어광고캠페인에서 대상, 옥외광고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특별상인 ‘광고인이 뽑은 광고 모델’에 배우 류승룡씨가 뽑힌 것 역시 배달의 민족의 또 다른 특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9개의 특별상 부문 중에서 이미지기법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특별상은 인쇄광고물 중에서도 그래픽 기법이 부각되는 광고물에 주어지는 상인데요. “광고 비주얼에 사용된 이미지기법이 기존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법이고 컨셉을 표현하는데 있어 독특함과 참신함이 부각되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파라다이스의 모토인 ‘DESIGN LIFE AS ART’를 예술적인 기법을 활용하여 시각화 하였는데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인 박기범 화가의 터치를 파라다이스의 다양한 사업군(호텔, 카지노 등)과 연결하여 하나의 그림처럼, ‘Artful Life’가 돋보이게 표현하였습니다. 파라다이스는 첫 수상의 기쁨을 안고, 앞으로도 더욱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