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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하죠.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 즐거웠던 파라다이스그룹 본사 브랜드디자인실 정현정 과장은 어느덧 두 권의 에세이를 집필한 작가가 되었고, 매일 운동에 빠져 살던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성치현 대리는 세계 피트니스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작가와 챔피언! 두 사람의 또 다른 이름이 된 것인데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줬다고 말하는 두 사람.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일상의 기록, 특별한 책이 되다

본사 브랜드디자인실 정현정 과장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책 정보 만나보기


자신의 일상을 기록해 책으로 엮은, 파라디안 정현정 과장의 책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가 올해 초 출판됐습니다. 2013년 펴낸 여행에세이 <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에 이은 두 번째 책인데요.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표지에는 ‘독립생활 실전편’이라는 부제와 함께 “혼자 살고 있고, 잘 지내요.”라는 카피가 적혀 있죠. 혼자 살기란 외롭고 불편한, 그러니 곧 벗어나야 할 임시의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향한 그녀의 솔직한 대답입니다.


정현정 과장은 독립생활 3년 차 무렵부터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따금 울컥하는 마음을 글로 풀고 싶은 마음 반, 혼자 겪어내야 했던 시행착오들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반이었죠.


“독립생활 처음에는 서툴러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에요. 부동산 계약부터 집안 곳곳의 이런저런 고장들까지. 하지만 혼자 살기를 가르쳐주는 곳도, 마땅히 물을 곳도 없었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기록해두었는데요. 직접 겪으며 알게 된 것들을 혼자 살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응원의 마음도 전하고 싶었고요.”



그녀 역시 책을 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번 모두 책으로 낼 글은 처음부터 다시 써야 했는데, 쉽게 올리고 지울 수 있는 블로그와는 달리 기록으로 남는다는 부담도 컸고요. 특히 여행 에세이였던 첫 번째 책보다, 이번 책은 사적인 내용이어서 더욱 힘이 들었죠.


사적인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그녀는 용기 있게, 또 멋지게 해냈습니다. 오직 그녀만이 쓸 수 있는 진솔한 경험을 가득 담은 이번 책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은근한 인기를 누리고 있죠.



목표가 있다면 때로 독해져도 좋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성치현 대리



프로 피트니스 선수들이 출전하는 WBFF 북미 챔피언십 대회. 모두를 놀라게 한 올해 우승자는 전업 선수가 아닌, 바로 파라디안 성치현 대리입니다. 2017년 첫 도전에서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최고라는 목표를 향해 세 번째 고된 도전을 선택한 끝에 얻은 결과인데요. 과연 그가 이토록 힘든 도전을 계속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만족이에요. 누구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뤘다는 만족감이 저에게는 더 의미가 커요. 대회 준비하면서 운동을 거르고 싶을 때마다 떠올린 것도 미래의 저였습니다. 이번에도 1등을 못 하면, 지금 이 순간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후회될까 생각했죠. 그럼 정신이 번쩍 듭니다.”


평소 운동이 즐거운 일상이라는 성치현 대리. 하지만 대회 출전을 준비할 때는 상상 이상의 고된 노력이 필요한데요. 4~5개월 동안 출근 전과 퇴근 후 1시간 30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죠. 대회 두 달 전부터는 식단 조절도 병행해야 하고요. 전업 선수에게도 힘든 대회를 3번이나 철저히 준비한 그. 기어코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사실, 일하는 틈틈이 회사 내 피트니스에서 트레이너도 없이 혼자 운동해 프로 대회 2등이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도 있었는데요. 성치현 대리는 자신을 믿고 도전을 계속해 결국 꿈을 이뤄낸 것이죠. 


목표가 생기면 때로 독해져도 좋다고 말하는 성치현 대리는 벌써 다음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데요. 3년 뒤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테니스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도전의 이유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미래의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기록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지금까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또 다른 삶의 문을 연 파라디안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무언가 일상에 즐거움이 필요할 때, 이들처럼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의 앞에도 또 다른 삶의 문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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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7.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현정님과 성치현님,
    좋아하는 일로 최고가 된 두 분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