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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핫플레이스이자 부산 최고의 특1급 호텔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찼습니다.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이 열린 것인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세계적인 호텔에서 꿈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신입사원들. 기쁨과 설렘이 충만했던 그날의 이야기와 신입사원 2인에게 직접 들은 취업 노하우까지! 모두 전해드립니다.



설레는 첫걸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입사원 입사식



유난히 날씨가 화창했던 4월의 어느 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이 진행됐습니다. 입사식에는 주인공 신입사원들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는데요. 



선망하던 호텔에 입사하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보며, 이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는 신입사원들. 함께한 임직원들은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청하며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 호텔리어의 꿈을 이루다


영광의 주인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신입 호텔리어 2인에게 그들의 취업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았는데요. 식음료팀 로비라운지 담당 서고은 사원과 조리팀 뷔페주방 담당 박성빈 사원을 만났습니다.



Q. 먼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신입 호텔리어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서고은 저는 늘 호텔리어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호텔경영학과를 진학했고, 좋은 기회를 얻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실습을 하게 되었는데요. 실습 중 특1급 호텔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에 매료되었죠. 호텔리어로서 저의 목표는 늘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주는 것인데요. 이곳이라면 그 꿈을 배우며 실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박성빈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투숙한 기억이 있어요. 그때를 떠올리면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따뜻했던 느낌과 행복했던 감정은 선명하죠. 누군가에게 그러한 추억을 남겨주는 셰프이자 호텔리어가 되고 싶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지원했습니다.


Q.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을 텐데요. 어떤 노력을 했나요?


서고은 이론과 실무를 두루 섭렵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론 쪽으로는 호텔에 관련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영어, 일어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소믈리에 자격증도 취득했고요! 실무적인 부분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했는데요. 글로 공부했던 것과 실제로 고객 응대하는 것은 생각보다 차이가 많아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아르바이트의 경험이 쌓이니 실제로 호텔 실습을 하게 되었을 때, 좀 더 빠르게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박성빈 셰프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익혀야 되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저는 ‘경험’과 ‘회화 능력’이라고 생각했어요. 경험을 쌓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주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요. 회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외국인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죠. 덕분에 회화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밝고 외향적인 성격이 된 것 같아요! 


Q.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입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팁을 공개해주세요~ 


서고은 하계 실습이나 학기제 실습 등 다양한 제도를 이용해보시기를 추천해요. 학기제 실습은 6개월간 호텔에서 근무를 하면서 경험을 쌓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인데요. 저는 먼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야외가든에서 하계실습을 했고 식음 부서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학기제 실습을 했어요. 그러면서 호텔 시스템과 선배들이 알려주는 노하우를 많이 배우고 익혔죠. 이런 경험이 입사를 지원할 때는 물론 면접 볼 때도 자신감을 높여줬습니다. 


박성빈 저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학기제 실습을 했어요. 이전에는 일반 외식업체에서만 일을 했었는데, 학기제 실습을 통해 호텔 주방 일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합격에도 많은 도움이 됐죠. 이처럼 학생 시기에 실습과 함께 자기개발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호텔 취업을 원한다면 자격증과 어학 성적을 준비하는 것이 좋죠. 저는 외국인과 하는 전화 영어 수업을 꾸준히 했고, 영어 스피치 대회에도 지원해 운 좋게 은상도 수상했어요. 외에도 양식, 일식, 중식, 한식 등 총 4종의 조리사 자격증도 학생 때 취득했죠. 돌이켜보면 쉽지는 않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Q. 최종 합격 후에는 어떤 교육을 거쳐 본인의 포지션에 배치받게 되나요? 교육이나 실습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함께 소개해주세요! 


서고은 신입사원 합격 후 3일 동안 다양한 교육 시간을 가졌어요. 서비스 교육, 이미지메이킹, 자세 교육, 그리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대해서도 배웠죠. 동기들과 조를 나누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활동도 많이 했는데요. 식음, 객실 등 각각의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박성빈 저는 실습 때 한 외국인 고객과의 에피소드가 가장 생각이 나네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해운대 핫플레이스인 만큼 단골 고객들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도 많은데요. 어느 날 근무를 하고 있는데, 한 외국인 커플이 저를 빤히 보시더니 너무나 반갑게 달려와 인사를 건네셨어요. 제가 지난번 왔을 때 너무 잘해줬던 기억 때문에 다시 방문했다며, 만나서 다행이라고 꼭 안아주셨죠. (웃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보람차요. 



Q. 마지막 질문이에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서고은 우선, 목표했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호텔리어의 첫 시작을 할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실습 때부터 느꼈지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참 장점이 많은 곳이에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 지리적 조건부터 고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최상의 시설들, 또 어떻게 하면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직원들까지! 저도 이곳에서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비스하며, 다시 찾고 싶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성빈 저는 이곳에 입사하기 전에는 주로 양식을 전공했는데요. 입사하면서 ‘온 더 플레이트’에 배치되며 뷔페 일식을 담당하게 됐어요. 사실 이전에는 뷔페라고 하면 특성상 음식의 퀄리티가 전문점보다 떨어지지 않나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온 더 플레이트를 경험하며 저의 잘못된 편견임을 깨달았답니다! 신선한 재료와 셰프들의 실력으로 최상의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온 더 플레이트의 명성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는 셰프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2019 상반기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근거 있는 자신감과 끝없는 열정으로 가득 찬 신입 호텔리어들! 이들이 펼쳐낼 앞으로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