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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표하는 단어이자 서로 부름으로써 관계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 이름. 그만큼 같은 이름을 가진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아닐 수 없는데요. 파라다이스에서 재미있는 조사를 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구성원들 중에 가장 많은 이름은 무엇이고, 얼마나 많은 도플갱어가 존재할까요? 또 그들에겐 어떤 재미 있는 에피소드가 있을지, 조사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파라다이스에 동명이인은 몇 명?



조사 결과는 269명! 이렇게 많은 사람의 이름이 같다니 놀랍다가도, 수천 명에 이르는 파라디안 중 동명이인이 300명도 안 된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데요. 어떤 이름들이 가장 많은 동명이인을 기록했을까요? 베스트 3에 속한 ‘이름’을 공개합니다. 



가장 많은 도플갱어 이름은 누구?



짠! 영광의 1위는 ‘김현수’와 ‘김민정’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본인의 이름이지는 않나요? 결과가 공개됐을 때, 김현수와 김민정 파라디안들은 본인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동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그룹 내 18개 계열사에 흩어져있는 동명이인들을 신기해하면서도 누군지 궁금해했죠. 여러분도 사내 인트라넷에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동료가 있는지 검색해보세요! 특별한 인연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회사 내 동명이인 때문에 생긴 웃픈(?) 상황들


1. 딩동! 나도 모르는 업무 메일이 왔다

오늘도 알 수 없는 메일이 왔다? 회사 내 동명이인이 있을 때 가장 많이 생기는 에피소드일 텐데요. 받는 사람보다 보낸 사람이 더욱 당황스러운 이 경우! 혹시나 지금 보내려는 메일의 수신인도 동명이인일 수 있으니 메일을 보내기 전에는 확인, 또 확인합시다! 


2. 택배 시키셨나요? 우편물 찾아가세요~

사내 우편물뿐만 아니라 택배로 배달되는 개인 물품까지, 동명이인에게 잘못 배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비실에 맡겨진 내 택배를 동명이인이 받아서 가져다주기라도 한다면, 더 미안한 일! 이름과 전화번호 외에도 소속을 표기해두면 좋겠죠?


3. SNS 팔로워, 저한테 신청한 거 맞나요?

SNS에서는 얼굴을 모르고 친구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동명이인 때문에 벌어지는 실수도 많은데요. 말 한마디 나눠본 적 없는 타 부서 과장님이 저에게 친구 신청을 했다면? 이 기회를 빌어 친해지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국민 MC 유재석 씨와 이름이 같네요? PSS 호텔 프론트 파트 컨시어지 유재석 사원의 이야기


“국민 MC 유재석 씨의 이미지 때문에 교육생 때부터 조장을 맡아 대표로 발표도 많이 했어요. 유명인과 이름이 같다 보니 50명이 넘는 동기들이 저를 기억해 줘서 감사했죠. 일할 때는 제 이름 덕분에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어 좋아요. 


한 번은 체크인할 때 고객의 존함을 물어봤는데 ‘박찬호 님’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객실까지 에스코트하면서 “혹시 LA에 살다 오신 적 없으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더니 크게 웃으시더군요. 저도 이름이 유재석이라고 했더니 엄청 놀라셨어요. 진짜냐고 물으셔서 명함까지 보여드렸다니까요. 이외에도 어린이 고객들은 “MC 유”라고 부르며 따르고, 외국 고객들의 경우에도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다 보니 제 이름에 친근함을 느끼시죠. 동명이인이란 참 특별한 인연인 것 같아요! 국민 MC 유재석 씨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구성원들 중 동명이인이 있어서 생기는 재미난 에피소드 어떠셨나요? 도플갱어 이름은 주위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지만, 무엇보다도 같은 이름이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동명이인이어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의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특별한 이야기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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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아배낭여행 2019.03.0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한번씩 보는데 동명이인 정말 재미있기도하고 곤란하기도 하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용자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3.0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코리아배낭여행님 :)
      주위를 둘러보면 동명이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난감한 상황도 있지만, 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코리아배낭여행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 공수래공수거 2019.03.06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성은 다르지만 제 아들 둘의 이름이 보이는군요..ㅋ

    • 사용자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3.0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파라다이스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도플갱어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이름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들에 공감이 가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 두 분도 주변에 도플갱어가 많을 것 같네요 :)

  3. 멜로요우 2019.03.0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명이인들이 꽤 있네요.ㅋ 이렇게 모아서 보니 재미있게도 보이고 같이 모이면 헷갈릴거같기도해요 ㅋ

  4. GeniusJW 2019.03.0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동명이인들이 꽤 많네요,
    제 이름은 안보이는군요~~; (은근 기대했는데요)ㅋㅋ

    • 사용자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3.0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GeniusJW님 :)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도플갱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포스팅에는 없지만, 주변에는 동명이인들이 있지 않을까요~?
      찾다 보면 재미있는 인연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

  5. pennpenn 2019.03.0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주변에도 동명이인이 꽤 많은 듯 해요.
    다만 우리 가족의 이름은 보이질 않군요.
    ㅎ ㅎ

    미세먼지가 정말 지독하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