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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정성이 스민 요리와 깊이 있는 와인이 함께하는 연말의 한 끼 식사.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의 이원호 셰프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연말을 장식해 줄 맛있는 식탁을 소개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모던 한식 다이닝 <새라새>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의 이원호 셰프


지난 9월, 파라다이스시티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에 모던 한식 다이닝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고 또 새롭다’는 순우리말 ‘새라새’란 이름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는 한식을 선보이는데요.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이원호 셰프는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실력자로, 늘 도전하며 맛의 세계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또한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코스로 진행되는 요리들 간에는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데요. 


이처럼 새라새의 음식들은 맛도 멋도 차분하고 고요합니다. 하지만 그 모던함 안에는 한식의 재해석을 위한 창의성이 통통 튑니다. 울릉도에서 공수한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셔벗만 봐도 독특함을 짐작할 수 있죠. 이처럼 새라새에서는 미각적 즐거움을 넘어, 음식 안에 숨겨진 한식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말 품격 있는 한상 '양갈비 스테이크와 레드와인'



이원호 셰프가 추천하는 연말 메뉴는 ‘양갈비 스테이크’와 비노파라다이스의 ‘샤토 메종 블랑슈 퀴베 파르셀르’입니다. 양갈비 스테이크는 간장으로 맛을 내 갈비처럼 구워냈으며, 나무 모양의 우엉 스틱을 가니시로 사용했는데요. 스틱은 4시간가량 쪄서 부드러워진 우엉과 야콘 장아찌로 만들어 고기의 느끼함을 상쇄하고, 그 위에 산초장아찌를 올려 풍미를 더했죠. 



스테이크의 묵직한 존재감에 밀리지 않는 비노파라다이스의 ‘샤토 메종 블랑슈 퀴베 파르셀르’는 다수 항공사가 기내 와인으로 선택할 만큼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프랑스 보르도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연간 5,000병만 생산하는 희소 아이템인데요.


맛이 달콤한 포도 품종인 메를로(Merlot)를 기본으로 블렌딩해 우아하고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깊이감이 뛰어난 이 와인은 뒷맛에서 적정한 산도를 갖추고 있어 육류와 즐기기에 제격인데요. 특히 흙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해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갈비 스테이크와의 어울림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 연말 식탁의 품격을 높여줄 메뉴 조합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이번 연말에는 품격 있는 저녁 한 끼로, 한해 동안 고생한 나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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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 와인 한잔과 함께 먹는 양갈비 스테이크..
    그야말로 최고의 맛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