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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 <스파르탄 레이스>가 지난 6월 30일, 강원도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에서 열렸습니다. 작년 9월 인천 일대에서 개최되었던 <스파르탄 레이스>가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 것인데요. 비록 장소는 바뀌었지만, 파라다이스시티는 올해에도 <스파르탄 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는 사실! 파라다이스시티가 함께한 <2018 스파르탄 레이스>의 뜨거운 기록을 지금, 공개합니다.



We Are Spartan! 2018 스파르탄 레이스



2018년 6월 30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것과는 달리, 맑은 하늘 아래 <스파르탄 레이스> 참가자들을 모일 수 있었습니다. 볕이 뜨겁지 않아 ‘달리기’ 참 좋았던 날, 기분 좋은 예감 속에서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출발 신호음이 울리자 참가자 모두가 힘찬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앞에 펼쳐진 첫 번째 코스는 ‘러닝’ 구간. 수많은 장애물을 넘기 위한 워밍업 구간으로, <스파르탄 레이스>에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기도 했지요.



이후 펼쳐진 풍경은 산 넘어 산, 아니 장애물 넘어 장애물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전사들의 훈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레이스답게 범상치 않은 포스의 장애물이 즐비했는데요. 2m 높이에 달하는 ‘벽 넘기’가 쉽게 느껴질 정도로 ‘철조망 통과하기, 밧줄 오르기, 헤라클레스 호이스트’ 등 웬만한 체력으로는 통과하기 힘든 장애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스 참여자들의 기세 또한, 장애물 못지않았습니다. 넘어지고,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도 누구 하나 쉬이 포기하는 법 없이 도전의 도전을 거듭했는데요. 그들의 모습에서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의 취지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땀과 흙으로 범벅이 된 참가자가 시원하게 목을 축이는 이곳은 바로 파라다이스시티가 마련한 <스파르탄 레이스> 속 오아시스, 워터 스테이션입니다. 운동 후에 마시는 물의 달콤함을 아는 분이라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실 텐데요. 이날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파르탄 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서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하며 <스파르탄 레이스>의 성공적인 진행을 도왔답니다.



<스파르탄 레이스>의 공식 피니쉬 장애물인 ‘파이어 점프’ 구간입니다. 타오르는 장작더미를 뛰어넘어야 하는 ‘파이어 점프’는 멋진 사진이 찍힐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폿이기도 하죠. 두 손을 높이 치켜들고 점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극한의 도전을 마친 후련함이 느껴지는 듯한데요. 이곳을 지나는 참가자 모두가 레이스 전보다 훨씬 가뿐한 몸짓으로 피니쉬 라인을 향한 마지막 질주를 이어나갔답니다.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자! 두 번째 레이스에 도전하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얻어낸 성과는 단순한 ‘기쁨’ 그 이상의 ‘쾌감’을 선물합니다.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온통 땀과 흙으로 범벅이 되었음에도 환하게 웃음 짓는 이유가 여기에 숨어 있을 테지요. 그리고 다가오는 8월, 이 뜨거운 레이스가 다시 한번 시작되는데요. 오직 레이스에 참여한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쾌감을 느껴 보고 싶은 분들은 두 번째 <2018 스파르탄 레이스>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8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2018년의 두 번째 <스파르탄 레이스>. 물론, 두 번째 레이스 또한 파라다이스시티가 함께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일조하고, 나아가 파라다이스시티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복합리조트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하는데요. 남은 레이스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